파인 워치메이킹

까르띠에에게 파인 워치메이킹은 기술로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스타일적 도전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미스터리 무브먼트와 뚜르비옹 그리고 스켈레톤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특별하고 독창적인 크리에이션들은 메종의 디자인 문화와 선구적 정신을 반영합니다.
4개의 모델

, 결과 필터링 기준 셀프 와인딩

  1. 셀프 와인딩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41mm, 스켈레톤,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624 MC 칼리버. 스틸 케이스, 사파이어가 세팅된 플루티드 크라운 캡과 크라운, 다이아몬드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스마트링크” 조정 시스템이 장착된 스틸 브레이슬릿,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세컨드 스트랩, 교체 가능한 스틸 디플로이언트 버클. 브레이슬릿과 스트랩 모두 교체 가능한 “퀵스위치” 시스템 장착. 아라비아 숫자 형태의 스켈레톤 브리지로 표시되는 시/분. 172개(28개의 루비 포함)의 부품으로 구성된 무브먼트. 무브먼트 직경: 31.63mm, 무브먼트 두께: 5.66mm, 진동수: 시간당 28,800회,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케이스 직경: 41mm, 두께: 10.45mm. 3bar(약 30m) 방수.

₩41,500,000
부가세 포함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스켈레톤,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624 MC 칼리버. 블랙 ADLC 스틸 케이스, 사파이어가 세팅된 플루티드 크라운 커버 및 크라운. 루미네슨트 아라비아 숫자 형태의 스켈레톤 브리지로 표시되는 시/분. 다이아몬드 모양의 그레이 스틸 루미네슨트 핸즈. 교체 가능한 “퀵스위치” 시스템이 장착된 블랙 및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2개, 스틸 디플로이언트 버클. 172개(28개의 루비 포함)의 부품으로 구성된 무브먼트. 무브먼트 직경: 31.05mm, 무브먼트 두께: 5.66mm, 진동수: 시간당 28,800회, 파워 리저브 약 48시간. 케이스 직경: 41mm, 두께: 10.45mm. 3bar(약 30m) 방수.

₩41,500,000
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