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변주
Cartier, The Power Of Magic At The Shanghai Museum East
<까르띠에, 마법의 힘>, 상하이 박물관 동관
까르띠에의 창의성을 관통하는 '마법'. 그 마법의 크리에이션을 전시 <Cartier, The Power of Magic>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까르띠에 컬렉션과 아카이브 소장 자료 그리고 중국의 고대 미술품으로 구성된 주얼리 및 시계, 진귀한 액세서리 300여 점 간의 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04년 이후로 까르띠에와 상하이 박물관이 함께하는 두 번째 협업으로, 아티스트 차이 구어치앙(Cai Guo-Qiang)과 그 팀의 자문에 따라 상하이 박물관 최초로 인공 지능 cAI™가 디자인하는 전시로 기획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주얼리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우주의 한 가운데, 바로 까르띠에의 마법 속으로 여정을 떠났습니다. 모든 전시작은 총 6개 주제로 세심하게 선별되어 까르띠에와 중국 사이에 존재하는 공명의 힘을 탐구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섹션은 ‘상징의 영광(The Glory of Symbol)’, ‘영혼의 집(The Home of Spirit)’, ‘창조의 땅(The Land of Creativity)’, ‘개성의 매력(The Charm of Personality)’, ‘영원한 장인정신(The Craft of Eternity)’ 그리고 ‘한눈에 보는 까르띠에의 역사(A Glimpse of the Cartier Story)’입니다. 특별히 이 전시에서 까르띠에 크리에이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작품 <시인 장 콕토를 위해 제작된 프랑스 학술원 회원의 검(the academician sword of poet Jean Cocteau)>을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 장 콕토는 이렇게 선언한 바 있습니다. “까르띠에, 태양의 실에 달의 은빛을 매다는 섬세한 마술사.”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는 2024년 11월 6일부터 2025년 2월 17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