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미 브레이슬릿과 오리엔포니 링

레드 크로미 브레이슬릿, 2017년
오리엔포니 링, 2018년

블랙, 레드 그리고 화이트는 백 년 넘게 까르띠에 스타일 레퍼토리의 일부였습니다.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두 피스는 풍성함을 극대화합니다. 링에서는 오닉스가 다이아몬드, 산호와 대비를 이루고, 브레이슬릿에서는 오닉스가 루비, 락 크리스탈과 대비를 이룹니다. 볼륨 효과, 전이, 대칭 등 기하학에 대한 메종의 연구 덕분에 이토록 섬세한 조화가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