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동따블 드 까르띠에 컬렉션 - 하이 주얼리

엥동따블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의 상상력과 노하우를 활용하며 지평을 넓혀 가는 엥동따블 드 까르띠에에게, 호화로움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작은 터치를 더한 호랑이, 기린, 팬더, 얼룩말이 홀로 혹은 짝을 이뤄 각자의 모습을 마주하고 맞바꾸며 서로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미라 카사르(Amira Casar)가 들려주는 ‘Wild wild tales’ *

옛날 옛적에, 사바나에 살고 있는 팬더와 얼룩말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야생의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도 야성적이고 강렬한 매력

기린에 호랑이를 매치한 다이아몬드 & 오닉스 소재 투-핑거(two-finger) 링은 오닉스 스터드로 덮여 있습니다. 오랜 작업을 통해 초현실적인 느낌을 구현한, 이 고귀한 한 쌍은 오닉스 스터드와 세팅 기법이 각각 돋보입니다.

머리를 맞댄 두 마리의 동물: 까르띠에가 소중히 여기는 디자인

머리를 맞댄 두 마리 동물을 표현하는 주얼리는 메종 역사의 초기, 특히 1920년대 크리에이션에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의 지휘 아래 탄생한 이 작품들은 1950년대에 들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크리에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