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매력 - 엥동따블 드 까르띠에

그 어느 때보다 거칠고 길들이기 어렵습니다

엥동따블 컬렉션의 주얼리 피스들은 메종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주얼리 아뜰리에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고도로 정밀하게 오닉스를 커팅해 스팟과 줄무늬를 만들어냈습니다. 각각의 오닉스를 감싸며 이어지고 곡선을 가미한 작은 메탈 그레인이 동물의 털을 연상시키는 메종의 시그니처 퍼 세팅 외에 클로리스(clawless)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해 스톤의 반짝임을 부각시킵니다. 악어에서는 스톤의 배치와 함께 메탈에 파셋을 냈습니다. 그 결과 젬스톤의 광채가 극대화되고,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