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전시

까르띠에의 역사적인 익셉셔널 피스

1973년,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까르띠에는 브랜드 역사 이래 최초로 반세기 전 제작된 까르띠에 작품인 포르티끄 미스터리 클락을 구매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메종은 까르띠에 시그니처와 고유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주얼리, 워치, 진귀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까르띠에 컬렉션은 1860년에 제작된 가장 오래된 작품부터 20세기 후반에 제작된 가장 최신 작품에 이르기까지 3,000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얼리

까르띠에 컬렉션의 주얼리 작품들은 탄생한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까르띠에가 지닌 특별한 창조적 힘을 기념합니다.

워치메이킹

시계 디자인의 대가: 까르띠에 컬렉션은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며 까르띠에의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또한, 현대 워치메이킹에 영감을 불어넣은 선구적인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브제

볼펜, 소지품 케이스, 여행 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까르띠에 컬렉션의 다양한 작품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를 완성합니다. 이 세계 속에서 일상은 한 편의 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