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순간을 위한 까르띠에 선물 제안을 만나보세요
JEWELRY INSTRUCTIONS
지침
LOVE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 디자인 비전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간결한 라인: 1970년대 뉴욕에서 디자인된 이 브레이슬릿은 평평하고 견고한 두 개의 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드라이버로 스크루를 조여 착용합니다.
시그니처 트리니티 링의 유려한 곡선과 움직임 그리고 부드러움을 오롯이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의 3가지 컬러 밴드입니다.
다음 안내에 따라 트리니티 브레이슬릿의 줄을 교체해 보세요.
에크루 드 까르띠에는 평범함을 초월하는 모던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표현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더해진 섬세한 터치가 너트를 화려한 주얼리로 변신시켜 줍니다. 강렬하고 반항적인 코드가 돋보이는 독특한 브레이슬릿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클래식한 형태와 전통적인 고정 관념을 벗어난 스타일, 간결한 라인과 대담한 디자인의 조화, 그리고 유니크한 매력이 모두 깃들어 있는 주얼리입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스터드, 비즈, 끌루 까레 데코를 통해 까르띠에 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내며, 이들의 조합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실루엣은 메종의 새로운 시그니처 주얼리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LOVE 네크리스는 까르띠에 디자인 비전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간결한 라인: 1970년대 뉴욕에서 디자인된 이 네크리스는 평평하고 견고한 두 개의 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드라이버로 스크루를 조여 착용합니다.
까르띠에는 간결한 라인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레이슬릿을 통해 심플한 주얼리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눈에 에메랄드 혹은 차보라이트를 세팅한 조각 같은 팬더에서부터 시작되는 곡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부드러운 브레이슬릿이 마치 피부처럼 손목을 감싸며 아이코닉한 팬더 드 까르띠에의 매력을 드러냅니다.
까르띠에는 저스트 앵 끌루를 통해 평범한 못의 형태를 독특하게 재해석하여 우아한 주얼리로 승화시켰습니다. 1970년대 뉴욕에서 알도 치풀로가 디자인한 간결한 라인과 대담한 실루엣, 완벽한 비율의 브레이슬릿은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언제나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는 스타일을 향한 열정, 매력, 자유를 담고 있습니다.
